김현수 노빠꾸 선수저격 발언 작성자 정보 작성 작성일 2023.01.31 06:37 컨텐츠 정보 436 조회 목록 본문 "대표팀은 선수가 원해서 가는 곳이 아니다. 대표팀은 뽑히는 곳이다. 세대교체를 위해 인위적으로 어린 선수들을 내보내기보다 지금 가장 잘하는 선수가 뽑히고나가서 대표팀을 위해 활약할 수 있어야 한다" 관련자료 이전 등번호 11번을 달고 싶었던 손흥민 작성일 2023.02.03 23:24 다음 박지성 이후 유일하게 잉글랜드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작성일 2023.01.30 2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