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순혈에 가까운 호모 사피엔스 아프리카의 "코이산족" 흑인과 동양인의 외모적 특성을 모두 지니고 있음현생인류중 가장 큰 유전적 다양성을 지니고 있는데황인과 백인의 유전적 차이보다 코이산족 내부 사람들의 유전적 차이가 더 제각각일 정도임이들과 흡사했던 고대의 순혈 호모 사피엔스들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중근동과 유럽에 존재하던 다른 인류즉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네안데르탈인)"과 혼혈이 이루어져 백인종의 기틀이 만들어지기 시작함이에 비해 동쪽으로 이동하던 호모 사피엔스 무리는 극심한 빙하기를 겪으며혹한의 북반구에서 생존에 불리한 흑인의 특징을 잃기 시작했고그렇게 지금의 동양인의 기틀이 만들어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