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수가 한국 기자에게 권하는 술 작성자 정보 작성 작성일 2021.11.05 19:28 컨텐츠 정보 572 조회 목록 본문 2017년부터 한류의 열풍을 주장해온 펜실베니아 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는, 자신을 찾아온 중앙일보 특파원 기자에게 술을 권했다. 관련자료 이전 인류 역사상 딱 한 명만 달성한 업적 작성일 2021.11.05 19:33 다음 자기관리 인생역전 레전드 작성일 2021.11.05 18:4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