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80세 아나운서 "AKB48 한두 명은 임신시킬 수 있다" 발언 논란 작성자 정보 작성 작성일 2021.12.09 11:41 컨텐츠 정보 949 조회 목록 본문 일본의 80세 프리 아나운서 토쿠미츠 카즈오가 유튜브 채널의 게스트로 출연해 나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말하는 과정에서 상대 MC에게 "지난 번에 산마씨를봤는데 굉장히 젊어보였다. 아직 AKB의 한두 명은 임신시킬 수 있다"라고 발언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Facebook 내 페북에 올리기 관련자료 이전 수산시장 상인한테 놀랐던 문세윤 작성일 2021.12.09 11:43 다음 노중년존 작성일 2021.12.09 1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