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80세 프리 아나운서 토쿠미츠 카즈오가 유튜브 채널의 게스트로 출연해나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말하는 과정에서 상대 MC에게"지난 번에 산…
2~3개월은 좀 선 넘은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