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에 타이어 펑크났다고 온 손님 작성자 정보 작성 작성일 2021.09.05 20:29 컨텐츠 정보 866 조회 목록 본문 손님'실례합니다. 타이퍼 펑크 수리 좀 해주세요~' 손님 내점, 펑크 수리해달라↓ 이건 타이어 교환해야합니다→남편한테 물어봐야...↓손님 '남편이 점원 바꿔달라고...' '어이, 그거 못고쳐?!'원흉은 무식하게 억지부리는 남편 총주행거리 14만킬로미터엔진오일도 2만킬로 넘게 안갈고 주행 상태인데'아는 가게 있으니까 갈지말고 놔둬!' 라고... Facebook 내 페북에 올리기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pc방이 천지개벽한 사건 작성일 2021.09.05 20:33 다음 칼부림 현장에서 도망간 경찰 작성일 2021.09.05 2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