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업계의 명과 암이 공존하는 사진 작성자 정보 작성 작성일 2021.08.23 12:33 컨텐츠 정보 1,021 조회 목록 본문 번호판도 안 달고 불법 LED나 주렁주렁 매달면서 협박성 멘트나 부착하는 딸배vs번호판도 착실히 달고 제대로 양발로 멈춰서 있는 우리의 공복을 책임지는 배달원 아저씨 관련자료 이전 식객에서 가장 씁슬한 에피소드 중 하나 작성일 2021.08.23 13:59 다음 침착맨이 말하는 인싸와 아싸의 차이 작성일 2021.08.23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