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 작성자 정보 작성 작성일 2021.09.10 14:13 컨텐츠 정보 877 조회 목록 본문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관련자료 이전 구슬 아이스크림이 비싼 이유 작성일 2021.09.10 15:31 다음 전쟁중 군인의 20%정도만 상대에서 총을 쐈다 작성일 2021.09.10 13:4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